“나라” 에서 바뀌는 일본 – 아베 전 총리 사건의 사인

① 사건의 싸인

하지의 날에, 저는 비전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현재의 일본이 무너지는 영상과 겹쳐서
풍부한 수전에 싱싱한 벼 이삭이 흔들리는,
일본의 원형의 모습이 눈앞에 육박해 오는 비전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일본이 다시 태어나기 위해,
단번에 쇠퇴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7월 5일, 앞으로의 시대를 선도하는 일본이,
선진국에 앞서 쇠퇴한다는 메시지를 동영상으로 전달했지만,
그 3일 후에 아베 전 총리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 때, 저는 거대한 경고를 느꼈습니다.
그것은 많은 분이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아베 전 총리이었던 것일지에 대해서서는,
제가 느끼고 있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만, 여기에서는 할애 해 드립니다.

여러분에게 알어 주고 싶은 것은, 이 사건이 의미하는 중요한 싸인.

하나는 그것이 “나라” 에서 일어났다는 것.
그리고 또 하나는 일격에 의해 무너졌다는 것.



② “나라” 에서 바뀌다

오랫동안 일본 총리 장관이었던 아베 전 총리는,
말하자면 지금까지의 일본의 상징이었습니다.

그 상징이 “나라” 에서 무너졌다는 것은,
일본이 “나라” 에서 바뀐다고 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고대 일본을 드러내는 “야마토” 라는 국가의 칭호에서
일본이라는 칭호로 바뀌고,
현재의 정치 시스템의 기반이 태어난 것은 “나라” 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후지와라교”에서 “평성교”에 걸쳐서의 시대이었습니다만,
이상하게도, 아베 전 총리는 헤이조쿄의 바로 옆에서 쏘아져,
후지와라교의 옆에 있는 나라 의대에 옮겨졌습니다.

“나라”에서 시작된 일본이 “나라”의 땅의 사건에서 무너진다.
아베 전 총리의 사건이 암시하는 것은 매우 큰 것입니다.

정신적 세계의 사람들 사이에서 속삭이는, 조몬과 야마토 의 부흥도,
잠재적으로 “나라”를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의 의식 근저에,
앞으로의 아름다운 일본의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③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아베 전 총리가 목표로 하고 있던 것은, 아름다운 나라 만들기였습니다.
그것은 확실히 이행하여져 왔습니다.

무슨 말을 하는지 생각되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다, 아베 전 총리는 생전,
일본을 좋게 하는 것도, 아름다운 나라로 할 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베 전 총리는 아름다운 나라만들기 때문에 일해졌습니다.

그 이유는 오랫동안 뿌리내려 온 낡은 체제를 무너뜨리지 않으면,
진실의 의미에서의 아름다운 나라는 만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베 전 총리는 생전 일본의 발전을 멈췄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을 떠나진 후,오래된 시스템은 더욱 붕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시작으로 현재의 정치와 금융 시스템은
한층 더 무너진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나라는 사람들이 평등하고 평화롭고 풍요롭고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거기에 이르기까지의 터널을,
각오를 결정한 영혼들이 지나가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은 일본에 사는 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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