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레이】 의식의 통합 – 의식이 통합되면 나타나는 5가지 상태

◎ 의식의 통합이란

대부분 트윈레이는 현실의 통합을 맞이하기 전에
의식의 통합이 먼저 일어납니다.

그리고 의식의 통합을 맞이했을 때,
쌍방 혹은 한쪽에 현실적인 과제가 남아있는 경우,
그 과제를 클리어하기 전까지는 현실의 통합을 맞이할 수 없습니다.

그럼 의식의 통합을 맞이하면 어떤 상태가 되는 것입니까?

의식의 통합을 맞이했을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5개의 상태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오해가 없도록 먼저 알려 드리지만,
의식의 통합이란, 두 사람이 현실적으로 마주한 상태로 일어나는 것으로,
어느 한쪽이 도망치고 있는 사일런트 상태에서는 맞이할 수 없습니다.


(1) 사랑을 신뢰하는 상태

의식의 통합을 맞이할 때,
두 사람은 완전한 사랑과 신뢰에 있습니다.

그것은 서로 상대방으로부터 도망치지 않고,
사랑하고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쌍방이 주자도 체이서도 아닌 상태입니다.

만날 수 없는 시간에, 만나고 싶은 기분은 높아지지만,
거기에 불안이나 슬픔은 없습니다.

어쩔 수 없이 만나고 싶을 때가 있어도,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무리없이 평범하게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싫다고 할수록 사랑을 의심하는 시간을 반복해 왔을 것입니다.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끼게 하는 의도하지 않은 사건들이,
운명에 의해 여러 번 반복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랑을 믿을 수 없다고 한탄하거나,
다시는 믿지 않겠다고 여러 번 결의해도,
궁극적으로는 사랑을 믿을 수밖에 없는 상태가 찾아옵니다.

그것이 의식의 통합을 맞이할 때입니다.


(2) 운명을 신뢰하고 있는 상태

의식의 통합을 맞아도 현실의 통합을 맞이할 때까지는,
현실적인 면에서의 엇갈림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서로 상대방에게서 도망치고 있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사일런트는 아니지만,
어떤 이유로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없는 상황이 방문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느낌의 문제가 아니라,
운명적인 이유임을 부드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운명적인 이유란 현실의 과제가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그것을 마주하고 있는 것이나,

자신의 목표에 집중하기 위해 떨어져 있는 것 등이 있을 것입니다.

몇번이나 떨어져서는 연결되어, 몇번이나 사랑을 확인해 온 두 사람은,
이윽고 운명으로 끌려가는 두려움도 사라지고,
떨어져 있는 시간에도 운명을 신뢰할 수 있게 됩니다.


(3) 자립해 있는 상태

의식의 통합은 서로 순수한 사랑으로 묶여있는 상태에서,
상대방에 대한 의존이나 집착은 없습니다.

상대방이 곁에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
만나지 않으면 괴롭다, 외롭다, 그런 감정도 없습니다.

인생도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상대가 옆에 없어도 자신의 일에 전념하면서,
일상을 충실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것은 정신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자립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립에 관해서는 양측이 동시에 일어난다기보다는
한쪽이 먼저 자립에 도착하고 나서,
다른 한쪽의 자립을 기다린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쌍방이 자립에 도착했을 때부터 현실의 통합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4) 영적으로 함께 살아있는 상태

의식의 통합을 맞이하면,
아무래도 함께 있고 싶다는 욕망이 희미해집니다.

저렇게 같이 있고 싶었을 텐데,
신기함과 함께 없어도 괜찮습니다.

그 이유는 함께 있든 없든,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이 사랑과 신뢰로 맺어짐으로써,
텔레파시 회로가 클리어해진 것도 관계되어,

현실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지 않아도,
서로 상대의 기분이나 상태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눈앞에 있지 않아도,
자연과 매일 텔레파시로 대화를 계속하면서,
언제나 함께 있는 것 같은 감각이 됩니다.

한 걸음 잘못하면 위험한 사람처럼 보일 수 있지만,

상대방의 말을 텔레파시로 받고 있는 것은,
서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직접 확인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트윈레이는 본래 두 사람 하나의 존재이기 때문에,
항상 함께 살아있는 감각은 두 사람에게 자연스러운 상태로,

영적으로 일심동체로 살아있는 것을,
위화감없이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5) 현실의 통합에 얽매이지 않은 상태

의식의 통합을 맞이하면 언제나 함께 살아있는 감각이 있기 때문에,
현실의 통합에 구애받지 않게 됩니다.

라기보다는 오히려 같이 있고 싶은 것 같은,
함께 있고 싶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서로의 자유 의사를 존중하고,
사랑과 신뢰 위에 자신을 자유롭게 사는 기쁨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정신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자유로운 것에 행복을 느끼기 위해,
함께 살기를 어딘가에서 원하지 않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함께 있고 싶다고 생각해 온 감정과 정반대이므로,
그런 생각이 솟아오르는 것에 당황을 느낄지도 모르지만,

오히려 그것을 느끼게 되면,
의식의 통합을 맞아 왔다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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