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 잡힌 식생활은 최고의 힐링

① 힐링의 기본 식생활

최근에는 우울증이나 패닉장애 등의 불안장애나
은둔형 외톨이나 등교 거부 등의 마음의 문제가 부각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이 되고 있는 것 중 대부분이 스트레스입니다만,
그 영향은, 인간 관계나 사회환경 등, 여러가지 있습니다.

치유하는 일을 해 온 저는 오랫동안 이러한 테마와 관련되어 왔습니다.
그 경험치와 내 경험도 포함하고,
힐러의 입장에서 굳이 말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치유의 기본은 치료보다 식생활이라는 것.

식사의 내용을 개선함으로써 그 불안도 흔들림이나 망설임도
무기력 한 상태나 수면 장애 등도 좋아지고갑니다.

왜냐하면 우리 몸이 식사에 의해 만들어지듯이,
우리의 에너지도 식사 의해 바뀌기 때문입니다.


② 신체와 정신은 연결되어있다

몸이 건강한 때는 마음도 건강하고,
몸이 안좋을 때는 마음도 건강이 없어지는 것은

여러분도 경험 한 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몸이 건강하면 정신도 강하고,
오라와 차크라 등의 에너지 레벨도 강해져,

몸이 허약하면 정신도 약하고,
에너지 레벨도 약 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은, 완전한 이퀄이 아니라,

때로는 몸이 강해도 마음이 약한 사람도 있고,
마음이 약해도 몸이 강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도 마음이 약한 사람이
몸을 단련하고 정신도 강해질 수 있듯이,

육체와 정신의 에너지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③ 에너지의 농도와 면역력

식생활의 균형있는 사람은
에너지 레벨도 밸런스가 좋고, 색상도 진하고 안정되어 있고,

식생활의 균형이 무너지고있는 사람은
에너지 레벨도 밸런스가 나쁘고, 색상도 얇고 불안정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연한 색은 다른 색이 섞이기 쉽도록,
외부에서 다양한 영향을 에너지 안에 도입 쉬워집니다.

또한 아우라나 차크라 등의 에너지 레벨의 색이 진한 사람은

에너지 밀도도 높고,
자신의 파워를 단단히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외부 세계에 대한 저항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힐링의 세계는 내면의 에너지 균형을 정돈하고,
외부에서 받은 원치 않는 영향을 제거하고,

그 사람 본래의 에너지로 되돌리기위한 치료를 실시 합니다만,

아무리 힐링을 하거나 프로텍트를 해도,
그 사람의 에너지가 얇고 불안정하면,

곧 균형을 무너 뜨려 버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균형 잡힌 식생활은 심신이 강한 에너지 체를 만들고,
외부 세계에 대한 저항력을 가질 수있게됩니다.

이 때문에 육체의 면역력과 에너지 레벨의 면역력은
비례하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④ 면역을 높여 스스로를 보호

건강한 몸과 마음은 식사에서 만들어지는 것은
옛부터 알려진 일입니다 만,

알고 있어도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현대는 섭취 칼로리는 족한데,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한 영양 실조 사람이 많은 세상이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는 뇌에서 느낍니다.
그리고 부족한 영양소가 있으면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이 우리의 시스템입니다.

만약 몸뿐만 아니라 마음에도 부진을 느끼고 있다면,
식생활을 재검토하고,

부족한 영양소가 있다면 식사에서 보충 해 봅시다.

식사의 내용을 바꾸는 것만으로 느끼고있는 스트레스를 경감되고,
긍정적 인 의욕이 생기는 걸 느껴진다 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를 계기로 건강이나 면역에 초점을 두고 있는 사람도
많이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면역력이있는 강한 심신을 만드는 것이
지금의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의하여 몸도 마음도 강해지고,

이러한 시대도, 또한 어떤 시대도,
파워를 가지고 살 수있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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