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조화 – 일본과 영국의 관계와 앞으로의 일본의 역할

① 일본과 영국은 용의 나라

영국과 일본은 영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표리일체의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국과 일본이 연결되어 있는 것을 뒷받침하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은 모두 바다로 둘러싸인 섬나라로,
용의 나라일 것.

일본이 용의 나라인 것은,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실은 영국도 용의 나라입니다.

하지만 그 모습은, 일본의 용과는 다른,
날개 돋친 서양의 용, 이른바 드래곤입니다.

런던 시내를 걷고 있으면,
용의 상이나 문장을 잘 봅니다만,

영국에는 용에 얽힌 전설이 많이 있습니다.

또, 일본의 지형이 용의 형태인 것을,
아시는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영국의 지형도,
잘 보면 드래곤의 모양과 비슷합니다.

세계에는 용의 전설이 많이 있지만,

특히, 일본과 영국은 용의 에너지가,
크게 일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② 일본과 영국의 연결

일본과 영국과의 연결은 역사에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1952년 엘리자베스 여왕이 2세로서 즉위된 해,

일본은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의 발효에 의해,
연합국의 점령으로부터 벗어나고 독립을 회복했습니다.

1952년을 일본의 건국의 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사람도 있을 만큼,
일본의 큰 고비에 엘리자베스 여왕은 즉위되었습니다.

그로부터 딱 70년.

영국의 변화와 함께,
일본도 영적으로 다음 사이클로 들어갑니다.


③ 앞으로의 일본의 역할

영국과 일본의 연결과 변화를 느끼는 가운데,
큰 키워드가 들어왔습니다.

그것은, 이제부터 다시 태어나는 일본의 역할이,
인종 차별을 없애 가는 것.

이 지상이 평화롭고 평등해지기 위해,
인종 차별 문제는 피하고 통과할 수 없는 테마입니다.

조화란 편향이 없는 상태.
일본인은 백인도 흑인도 아닌, 그 중간의 황인종입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일본에서 태어나는 태양의 빛에 비추어지고,
조화로운 세상이 열려가는 것입니다.

쇼토쿠 태자가 일본을
“일출 즈르국” 라고 칭한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것은 진정한 의미에서 앞으로의 시대를 의미합니다.

전날, 나라에서 일본이 바뀐다는 동영상으로 이야기 한 것도,
실은, 이것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본은 세계를 비추는 태양의 나라.
그 때문에,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안 됩니다.


④ 미륵의 세상을 비추는 것은

쇼토쿠 태자의 비전과 함께
또 하나 겹쳐 보이던 비전이 있습니다.

그것은 미륵보살의 모습입니다.

쇼토쿠 태자의 비전과 함께
또 하나 겹쳐 보이던 비전이 있습니다.

그것은 미륵보살의 모습입니다.

불교에, 미륵보살이 이 세상에 내려와,
중생을 구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미래세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석가가 죽은 후 56억 7천만년 후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567” 후에, 바로 지금, 앞으로의 시대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미륵보살이나 세계를 구하는 무언가가 나타나는 것을 기다리고 있어도,
그 존재가 나타나는 일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세계를 움직이는 진정한 힘이란,
깨어난 개개인의 힘이 모여 발휘되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미륵보살입니다.

“일출 즈르국” 의 빛은,
눈을 뜬 일본인 한 사람 한 사람의 빛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⑤ 용의 조화와 세계의 조화

일본과 영국은,
앞으로의 세상을 바꾸는 열쇠가 되는 나라.

표리 일체의 용은, 지금까지 대립을 계속해 왔습니다만,

일본과 영국의 용이 조화에 향하는 것으로,
세계를 조화로 해 갈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일본이 다시 태어나,
그리고 영국도 변해갑니다.

왜의 영혼을 가지는 일본인이 고리가되어,
화합의 힘이 모이면 햇빛이 빛나기 시작합니다.

이 빛이야말로 세계를 바꾸는 근원.
그것을 발동시키는 것이 우리 일본인의 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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