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제6감이 약해진 이유와 제6감을 높이는 비결 – 배고픔과 영능력의 관계

① 제 6감이 약해진 현대인

고대인 사람들은 현대인보다 제6감이 발달하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보거나, 들리지 않는 것을 듣거나,
미래를 예측하는 힘 등을 가지고 있었다고합니다.

그럼, 현대인은 왜 제 6감이 약해져버렸습니까?

먼저 말할 수 있는 것은,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는,
사용할 필요가 있는 기능이 발달하고, 사용할 필요가 없는 기능이 퇴화하기 때문에,
사용할 필요가 없어진 것으로, 제6감은 퇴화해 갔다고 생각됩니다.

그 요인에로서 제가 생각하는, 주된 3개의 요소는 그 다음에 됩니다.

(1) 정보화 사회

현대는 뭔가의 대답을 알고 싶을 때,
스마트 폰이나 컴퓨터를 검색하면, 즉시 대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거나 직감력을 일을 시키는 기회가 적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문이 생긴 순간,
생각하는 것 보다도 먼저 스마트폰을 손에 그 대답을 조사합니다.

그리고 조사한 대답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스스로 판단하는 것보다,
더욱 대답을 조사하는 것을 우선해버립니다.

예를 들면, 일기예보 정보가 없는 시대의 사람들은,
대기의 흐름이나 공기, 바람이나 습도 등에서,
직감을 사용해서 날씨를 예측했습니다.

날씨 하나에 있어서도, 일상 생활이나, 자연의 위협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직감을 일할 필요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현대는 테크놀로지의 발달과 함께, 대답은 언제든지 넷위로 있어,
사고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 세계가 되었습니다.

이대로는, 앞으로의 미래인의 뇌 크기는,
현대인보다 더 작아지고,
뇌의 기능이 쇠퇴함에 따라 제6감도 상실되어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2) 풍부한 식생활

사람들이 안심하고 식료를 손에 넣을 수 있게 된 것은,
이 몇십년으로,

인류의 역사는 기아의 역사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제 6감이 발달해 있었던 이유는 왜일까요?

생각되는 것은, 기아에 의해,
제6감이 길러지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것.

예를 들면, 일본에 있어서도 전쟁을 경험해 온 사람은,
지금의 세대의 젊은 사람들보다, 심신이 강하고 행그리인 파워와,
날카로운 통찰력 가지고 있습니다.

굶주림을 경험한 것으로,
강하게 살려고 하는 생명력이 길러져 왔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당질제한과 함께, 하루 한끼로,
16시간 음식을 입지 않는 오토퍼지 다이어트를 오랫동안 실천해 왔습니다만,

점차로 심신이 강하게 건강해져,
직감력의 정밀도도 올라온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금식을 실시함으로써,
영능력이 열리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도 옛부터 산에 들어가서 단식을 하거나,
천일회봉행처럼, 심신을 한계까지 궁지에 몰아넣고,
영적인 능력을 각성시키는 것이 행하여져 왔습니다.

그것들은, 사는 것에의 위기감으로부터의,
심신의 각성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포식의 시대라고도 말하는 현대.
영양을 섭취하고 건강해야 할 현대인이지만,

오래 살 수 있게 된 반면,
생활습관병이나 정신적인 질환에 많은 사람들이 괴롭혀지고 있습니다.

음식의 풍부함으로 우리의 심신 힘은 약해지고,
제 6감도 약해져 오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3) 평화로운 시대

이것도, 방금전의 풍부한 식생활로 통하는 이야기입니다만,
평화로운 시대가 이어진 것도, 제6감의 쇠약에 관계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고대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 누군가나 뭔가 공격해 올지 알지 않기 위해서,
항상 직감을 일을 시켜 둘 필요가 있었습니다.

약육강식의 세계에 살아 있는 자연계의 동물들의, 제 6감이 발달해 있게,
생명의 위기와 이웃하는 상태가, 인간의 제 6감을 발달시키고 있었습니다.

지상의 모든 것은 말할 수 없지만,
그래도 현대는 예전에에 비교하고, 평화로운 시대가 되었습니다만,
한편, 인류의 제 6감은 약해져 오고 있으면 생각됩니다.


② 제 6감을 높이는 비결

이상의 이유로, 제6감을 높이기 위해서 유효한 방법으로서 생각되는 것은,

먼저, 정보에 지나치게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거나 판단하는 힘을 의식적으로 기르는 것.

직감력은 뇌의 기능의 일부로, 뇌를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필연적으로 직감력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양을 섭취하는 것은 중요한 것입니다만,
다소의 위기감을 갖게 함으로써, 제 6감은 각성하는 경향에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파스팅이나 오토퍼지 등,
공복을 느끼는 시간을 만들어 보는 것.

또, 제6감은, 통상과 다른 특수한 상황하에서 각성하기 쉬운 경향에 있기 때문에,
때때로 심신에 변화를 가져다주는 체험을 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육육체적으로 조금 엄격하다고 느끼는 산을 올라 보거나,
이제 안 된다고 생각하는 만큼 운동해 보거나,
포인트는 심신을 아슬아슬하게까지 몰아넣는 것.

인간은 궁지에 몰리거나, 한계나 위기감을 느끼는 상황아래에서,
잠든 능력을 깨울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라도, 고행은 영능력 개발에 유효하다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타에는, 자연의 풍요로운 장소에 몇일간 숙박하고, 정보를 셧아웃 해 보거나,

또한 코로나19의 시대에는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해외에 나가 보거나, 컬처 쇼크 등의 의식에 자극을주는 경험도,
제6감을 키우는 것에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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