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과체를 활성화하는 색은? – 제7차크라의 진정한 색

① 제7차크라의 색은?

일반적으로, 제7차크라에 대응하고 있는 색은,
보라색 또는 백색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어느 쪽일까? 라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까?

제7차크라를 보라색으로 하고 있는 설은, 제6차크라가 남색,
그리고 제5차크라가 하늘색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또, 제7차크라를 백색으로 하고 있는 설은, 제6차크라가 보라색,
그리고 제5차크라가 청색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번에 제가 받은 제7차크라의 색은,
보라색도 백색도 아닙니다.

그 색은 사실 “자외선”입니다.

아시다시피 자외선은 우리 눈에 보이는 가시광선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불가시광선입니다.

그 때문에, 제7차크라가 자외선이라면,
그 색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색입니다.

제7차크라가 보라색이라든지, 백색이라고 말해질 이유는,

어쩌면 가시광선의 범위에서,
차크라를 할당하려고, 그렇게 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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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그 외의 차크라의 색은?

그럼, 제7차크라가 자외선이라면,
다른 차크라는 무슨 색이 될 것입니까?

정보에 따르면, 제6차크라가 보라색, 제5차크라가 청색,
그리고 그 사이의 귀 주변이 남색이 됩니다.

여기서 감이 좋은 분이라면, 눈치채셨을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자외선이 있다면 적외선도 인체에 대응하는 차크라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7개가 주요한 차크라가 아닙니다.
적외선에 대응하고 있는 차크라는 발바닥 차크라입니다.

정수리가 자외선, 발바닥이 적외선,
이것이 제가 새롭게 받은 차크라의 색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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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송과체를 활성화한다

뇌 속에 있어, 제3의 눈에 연결된다고 말해지고 있는 송과체는,

빛을 감지하고 하루의 리듬을 관리하고,
멜라토닌이라고 불리는 호르몬을 생성하고 있는 장소입니다.

영성을 열거나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면,
이 송과체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유효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싸이킥 능력을 개화시키기 위해,
송과체를 활성화시키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받은 정보에 따르면,
송과체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도 자외선이 유효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태양을 보면, 송과체나 제3의 눈이 활성화된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을지도 모르지만,

태양광선은 자외선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유효한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태양을 육안으로 직시하면,
자외선에 의한 눈의 영향도 있기 때문에,

별도의 2개의 방법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1）하나는, 눈을 감아서 미간에 태양광을 대고,
제3의 눈으로 자외선을 느끼면서 송과체에 보내는 방법.

맑은 날에 매일 몇분간,
자외선을 송과체에 의식적으로 보내는 것으로,

종래의 방법보다도 효과적으로
송과체를 활성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태양을 이용해서 영능개발을 하고 있는 분은,
자외선을 의식해 가 보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그리고 또 하나의 방법은,
힐링을 사용하고 자외선을 송과체에 보내는 방법입니다.

평소 사용되고 있는 방법으로 힐링을 할 때에,
제7차크라에 자외선을 의식하고 흘리면서,
그대로 송과체까지 자외선을 보냅니다.

자외선은 눈에 보이지 않는 색이므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만,

이미지하기 어려울 경우는,
투명한 에너지를 손에서 내고 흘리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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